“테이프로 붙이거나 그대로 두거나” 포스터 • HELENA HAUSS

BIC 펜은 카세트를 되감는 데만 사용하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, 매우 정밀한 비로스 작품으로 유명한 프랑스 아티스트 헬레나 하우스(www.helenahauss.net)에게 “테이프를 붙이거나 그대로 두거나”라는 말이 그녀에게 어떤 의미인지 물어보았습니다. 그리고 그 결과를 보고 나면 그녀에게 물어보길 잘했다는 생각이 듭니다.

헬레나는 이 놀랍도록 사실적인 디자인을 제작하는 데 350시간이 넘게 걸렸으며, 집안에 레트로 감성을 불어넣어줄 것입니다.

200개 한정판으로, 아티스트가 직접 번호와 사인을 새겼습니다.

크기: 50 x 70cm
용지: 250g/m2 세미 매트 코팅지
인쇄 유형: 실크스크린

(프레임 미포함)